![[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미남 축구스타인 줄만 알았다. 영국 최고의 슈퍼스타 데이비드 베컴 말이다. 은퇴 후 그가 걸어온 행보는 베컴이 단순히 ‘환상의 오른발 프리킥’만을 소유한 남자가 아니란 걸 보여준다. 그에겐 이웃과 공동체를 향한 뜨거움이 있었다. 은퇴 후 더 바빠진 베컴의 삶, 카드뉴스로 구성했다.
기획 권승록기자 rock@hani.co.kr 그래픽 정희영 기자 heeyou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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