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시몬 바일스가 17일(한국시각) 2016 리우올림픽 체조 여자 개인전 마루 결선에서 금메달 연기를 펼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AP 연합뉴스
러시아 육상선수 중 유일하게 리우올림픽에 출전한 다리야 클리시나가 17일(한국시각) 여자 멀리뛰기 예선에 출전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타스 연합뉴스
무타즈 바르심이 17일 남자 높이뛰기에서 은메달을 따낸 뒤 카타르 국기를 두르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EPA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