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대회 10위 한국 출전권 2장 획득
7월 이후 국내선발전 거치면 평창행
“새로운 것보다 기존 기술 다듬겠다”
7월 이후 국내선발전 거치면 평창행
“새로운 것보다 기존 기술 다듬겠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출전권 두 장을 따 온 한국 피겨의 자존심 최다빈이 4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환하게 웃고 있다. 인천공항/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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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4-04 11:13수정 2017-04-04 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