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에 3-0 완승
여자부 인삼공사, 도로공사에 역전승
여자부 인삼공사, 도로공사에 역전승
삼성화재 황동일(가운데)이 29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팀이 득점에 성공하자 엄지를 세우며 기뻐하고 있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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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0-29 16:19수정 2017-10-29 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