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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은반 위의 흥부자들, 신남 주의!

등록 2018-02-11 11:57수정 2018-02-11 14:48

2018 평창 겨울올림픽 피겨 팀이벤트 아이스댄스 현장
11일 오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겨울올림픽 피겨 팀이벤트 아이스댄스 경기가 열렸습니다.

꽉찬 구성, 화려한 안무로 짜여진 선수들의 연기 중간에 반짝하고 지나가는 표정들은 사진이 포착해 음미할 수 있는 결정적 순간들이지요.

선수들의 벅찬 감정과 느낌이 터져나오는 순간의 한 컷들을 모아보았습니다. 강릉/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연합뉴스

‘2018 평창겨울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이벤트에 출전한 민유라-알렉산더 겜린 조가 11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강릉/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2018 평창겨울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이벤트에 출전한 민유라-알렉산더 겜린 조가 11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강릉/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2018 평창겨울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이벤트에 출전한 민유라-알렉산더 겜린 조가 11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강릉/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2018 평창겨울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이벤트에 출전한 민유라-알렉산더 겜린 조가 11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강릉/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2018 평창겨울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이벤트에 출전한 민유라-알렉산더 겜린 조가 11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강릉/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2018 평창겨울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이벤트에 출전한 민유라-알렉산더 겜린 조가 11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강릉/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독일 로렌즈-폴리조아키스가 11일 오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겨울올림픽 피겨 팀이벤트 아이스댄스에서 화려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독일 로렌즈-폴리조아키스가 11일 오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겨울올림픽 피겨 팀이벤트 아이스댄스에서 화려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미국의 마이아 시부타니-알렉스 시부타니가 11일 오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겨울올림픽 피겨 팀이벤트 아이스댄스에서 흥겨운 연기를 펼치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미국의 마이아 시부타니-알렉스 시부타니가 11일 오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겨울올림픽 피겨 팀이벤트 아이스댄스에서 흥겨운 연기를 펼치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인 예카테리나 보르로바-드미트리 솔로비에프가 11일 오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겨울올림픽 피겨 팀이벤트 아이스댄스에서 열정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인 예카테리나 보르로바-드미트리 솔로비에프가 11일 오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겨울올림픽 피겨 팀이벤트 아이스댄스에서 열정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일본의 무라모토-리드가 11일 오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겨울올림픽 피겨 팀이벤트 아이스댄스에서 열정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일본의 무라모토-리드가 11일 오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겨울올림픽 피겨 팀이벤트 아이스댄스에서 열정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캐나다의 테사 버츄-스콧 모이어가 11일 오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겨울올림픽 피겨 팀이벤트 아이스댄스에서 열정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캐나다의 테사 버츄-스콧 모이어가 11일 오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겨울올림픽 피겨 팀이벤트 아이스댄스에서 열정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 관련 화보: 빛나는 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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