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하키 선수 출신 앤젤라 루제로
“올림픽은 개인 아닌 팀, 나라에 관한 것
노벨평화상 단일팀이 받도록 주변에 알리겠다”
“올림픽은 개인 아닌 팀, 나라에 관한 것
노벨평화상 단일팀이 받도록 주변에 알리겠다”
세라 머리 총감독이 10일 강원도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B조 조별리그 1차전 스위스와의 경기에서 0-8로 진 단일팀 선수들을 위로하고 있다. 평창/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