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올림픽 개막 이래 11일 현재 17만6530명 입장
추워도 11일 스피드 스케이팅 등 4개 경기장 만원
추워도 11일 스피드 스케이팅 등 4개 경기장 만원
12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팀이벤트 남자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러시아 관중들이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를 응원하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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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2-12 14:22수정 2018-02-12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