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체육대상 수상
부친 김남수씨가 대신 받아
부친 김남수씨가 대신 받아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이 28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64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에서 깜짝 동메달을 따낸 김민석 선수를 대신해 참석한 아버지 김남수씨(오른쪽)에게 금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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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2-28 13:41수정 2018-02-28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