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남자부 플레이오프 2차전
대한항공 선수들이 2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플레이오프 2차전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1세트를 잡은 뒤 기뻐하고 있다. 인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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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3-20 21:37수정 2018-03-20 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