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아마추어 배드민턴 랭킹리그 첫 대회
28~29일 수원 만석 배드민턴경기장서 열려
28~29일 수원 만석 배드민턴경기장서 열려
‘스포츠와 소통하는 행복한 세상’을 구호로 내건 2018 한겨레 아마추어 배드민턴 랭킹리그 시즌 첫 대회가 850여명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28일~29일 경기도 수원시 만석배드민턴 전용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스포츠하니 제공
조인관 스포츠하니 대회본부장, 최원영 스포츠하니 자문위원, 박옥분 경기도의원, 김용점 수원시배드민턴협회장, 장철규 한겨레 이사, 김정민 스포츠하니 대표(왼쪽부터)가 29일 경기도 수원시 만석배드민턴 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8 한겨레 아마추어 배드민턴 랭킹리그 시즌 첫 대회에 참석해 엄지손가락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스포츠하니 제공
2018 한겨레 아마추어 배드민턴 랭킹리그 시즌 첫 대회에 참가한 동호회 선수들이 29일 경기도 수원시 만석배드민턴 전용경기장에서 열띤 경기를 펼치고 있다. 스포츠하니 제공
2018 한겨레 아마추어 배드민턴 랭킹리그 시즌 첫 대회에 참가한 동호회 선수들이 29일 경기도 수원시 만석배드민턴 전용경기장에서 열띤 경기를 펼치고 있다. 스포츠하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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