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스포츠일반

배드민턴 아마 고수 850명 ‘셔틀콕 배틀’

등록 2018-04-29 16:38수정 2018-04-29 20:07

한겨레 아마추어 배드민턴 랭킹리그 첫 대회
28~29일 수원 만석 배드민턴경기장서 열려
‘스포츠와 소통하는 행복한 세상’을 구호로 내건 2018 한겨레 아마추어 배드민턴 랭킹리그 시즌 첫 대회가 850여명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28일~29일 경기도 수원시 만석배드민턴 전용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스포츠하니 제공
‘스포츠와 소통하는 행복한 세상’을 구호로 내건 2018 한겨레 아마추어 배드민턴 랭킹리그 시즌 첫 대회가 850여명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28일~29일 경기도 수원시 만석배드민턴 전용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스포츠하니 제공

‘스포츠와 소통하는 행복한 세상’을 구호로 내건 2018 한겨레 아마추어 배드민턴 랭킹리그 첫 대회가 28일~29일 경기도 수원시 만석배드민턴 전용구장에서 850여명의 배드민턴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한겨레 아마추어 배드민턴 랭킹리그는 2016시즌, 2017시즌 동안 전국 각 지역에서 모두 7차례 열렸고, 2018시즌은 수원 대회에 이어 성남(6월), 서울(9월), 인천(10월)을 거쳐 11월 전국 주요 도시에서 최강전이 열릴 예정이다.

장철규 한겨레 이사는 대회사에서 “생활체육인 모두가 스포츠를 통해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고, 경기도의회 박옥분 도의원은 축사에서 “이 세상을 밝히는 한겨레신문과 함께 배드민턴을 많이 사랑해 달라”고 했다. 김용점 수원시 배드민턴 협회장은 “한겨레 배드민턴 랭킹리그를 수원에서 개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대회 기간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인관 스포츠하니 대회본부장, 최원영 스포츠하니 자문위원, 박옥분 경기도의원, 김용점 수원시배드민턴협회장, 장철규 한겨레 이사, 김정민 스포츠하니 대표(왼쪽부터)가 29일 경기도 수원시 만석배드민턴 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8 한겨레 아마추어 배드민턴 랭킹리그 시즌 첫 대회에 참석해 엄지손가락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스포츠하니 제공
조인관 스포츠하니 대회본부장, 최원영 스포츠하니 자문위원, 박옥분 경기도의원, 김용점 수원시배드민턴협회장, 장철규 한겨레 이사, 김정민 스포츠하니 대표(왼쪽부터)가 29일 경기도 수원시 만석배드민턴 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8 한겨레 아마추어 배드민턴 랭킹리그 시즌 첫 대회에 참석해 엄지손가락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스포츠하니 제공
2018 한겨레 아마추어 배드민턴 랭킹리그 시즌 첫 대회에 참가한 동호회 선수들이 29일 경기도 수원시 만석배드민턴 전용경기장에서 열띤 경기를 펼치고 있다.  스포츠하니 제공
2018 한겨레 아마추어 배드민턴 랭킹리그 시즌 첫 대회에 참가한 동호회 선수들이 29일 경기도 수원시 만석배드민턴 전용경기장에서 열띤 경기를 펼치고 있다. 스포츠하니 제공
2018 한겨레 아마추어 배드민턴 랭킹리그 시즌 첫 대회에 참가한 동호회 선수들이 29일 경기도 수원시 만석배드민턴 전용경기장에서 열띤 경기를 펼치고 있다.  스포츠하니 제공
2018 한겨레 아마추어 배드민턴 랭킹리그 시즌 첫 대회에 참가한 동호회 선수들이 29일 경기도 수원시 만석배드민턴 전용경기장에서 열띤 경기를 펼치고 있다. 스포츠하니 제공
김동훈 기자 cano@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1.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2.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3.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4.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5.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