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연속 여자 회전종목 우승
AP “컨디션 최악 속에서도 우승”
AP “컨디션 최악 속에서도 우승”
미카엘라 시프린(미국)이 16일(현지시각) 스웨덴 아레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 알파인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회전 경기에서 우승한 뒤 금메달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레(스웨덴)/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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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2-17 11:04수정 2019-02-17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