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스포츠일반

2019 부산국제장대높이뛰기대회 17~18일 광안해변공원서

등록 2019-05-16 14:56수정 2019-05-16 15:00

진민섭·임은지 등 국가대표 총출동
미국·러시아·일본 등 국내외 70여명의 장대높이뛰기 선수들이 출전하는 2019 부산 국제장대높이뛰기대회가 17~18일 이틀 동안 부산 광안해변공원에서 열린다.

남자부 경기에서는 지난 3일 한국기록(5m71)을 수립한 진민섭을 비롯해 미국의 콜 워시(개인최고기록 5m75), 스페인의 다이닥 살라스(5m70), 카자흐스탄의 세르게이 그리고리예브(5m65) 등이 출전해 신기록 수립을 향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2018년 부산장대높이뛰기 우승자인 러시아의 올가 몰리나(4m67), 미국의 코드니 로스(4m63), 스페인의 모니카 클레멘트(4m45), 한국의 임은지(4m35) 등이 출전한다. 이찬영 기자 lcy100@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1.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2.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3.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4.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5.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