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선수 등록 마감 결과
김종규, 2위 이정현보다 5억5900만원 많아
KCC 최현민, 최고 인상률…1억→4억으로
김종규, 2위 이정현보다 5억5900만원 많아
KCC 최현민, 최고 인상률…1억→4억으로
김종규 선수가 지난 5월 케이비엘센터에서 디비 유니폼을 전달받고 있다.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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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01 15:18수정 2019-07-01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