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올림픽 단일팀 핵심 수비수
시야, 감각 뛰어난 차세대 간판
“2022 베이징 올림픽 진출 목표”
시야, 감각 뛰어난 차세대 간판
“2022 베이징 올림픽 진출 목표”

2018 평창올림픽에 출전한 엄수연. 한겨레 자료사진

엄수연의 최근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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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12 10:23수정 2020-05-12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