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오른쪽)과 안산이 24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혼성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24일 도쿄 올림픽 여자 역도의 프랑스 아나이스 미셸의 경기 모습. 도쿄/AFP 연합뉴스

도쿄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경기에서 인도 대표팀의 수티르타 무케르지가 서브를 넣고 있다. 도쿄/로이터 연합뉴스

중국의 쑨웨이가 남자 체조 예선 평행봉 연기를 펼치고 있다. 도쿄/AP 연합뉴스

24일 도쿄 아오미 어반스포츠파트에서 열린 여자 3대3 농구경기에서 중국 대표팀 완지위안이 공을 잡으려 하고 있다. 도쿄/AFP 연합뉴스

24일 도쿄 아리아케 체조 센터에서 열린 남자 도마 예선에서 스위스의 크리스티안 바우만 물구나무를 서며 워밍업을 하고 있. 도쿄/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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