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브 혼성 단체전 우승
임시현은 대회 3관왕 도전
임시현은 대회 3관왕 도전
![임시현(왼쪽부터)과 이우석이 4일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양궁 리커브 혼성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의 후루카와 다카하루-노다 사쓰키 짝을 꺾은 뒤 환호하고 있다. 항저우/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임시현(왼쪽부터)과 이우석이 4일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양궁 리커브 혼성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의 후루카와 다카하루-노다 사쓰키 짝을 꺾은 뒤 환호하고 있다. 항저우/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731/imgdb/original/2023/1004/20231004502964.jpg)
임시현(왼쪽부터)과 이우석이 4일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양궁 리커브 혼성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의 후루카와 다카하루-노다 사쓰키 짝을 꺾은 뒤 환호하고 있다. 항저우/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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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10-04 17:57수정 2023-10-05 0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