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에게서 난 사람은 누구나 죄를 짓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씨가 그 사람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죄를 지을 수 없습니다. 그가 하나님께로부터 났기 때문입니다.(요한1서 3:9-12)
‘김경재 목사 고희 기념 말씀 묵상집’ <삭개오의 기쯤>(한들출판사 펴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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