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00년 동안 출입이 통제돼 온 해인사 마애불입상과 선승들의 기도길이 9월27일~11월10일 열리는 ‘2013 대장경 세계문화축전’ 기간에 특별히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 8월 중순 사진집 제작을 위해 사진작가들에게 사전 공개됐을 때 탁기형 기자가 촬영한 것이다. 2013.9.
슬라이드 사진 24개
보물 222호 해인사 마애불입상. 오는 27일부터 열리는 세계대장경 축전 기간동안 1200년 만에 일반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탁기형 기자 khtak@hani.co.kr 2013.9.3.
보물 222호 해인사 마애불입상. 오는 27일부터 열리는 세계대장경 축전 기간동안 1200년 만에 일반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탁기형 기자 khtak@hani.co.kr 2013.9.3.
보물 222호 해인사 마애불입상. 오는 27일부터 열리는 세계대장경 축전 기간동안 1200년 만에 일반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탁기형 기자 khtak@hani.co.kr 2013.9.3.
해인사 대장경판들이 장경판전에 가지런히 쌓여있다. 탁기형 기자 khtak@hani.co.kr 2013.9.3.
보물 222호 해인사 마애불입상. 오는 27일부터 열리는 세계대장경 축전 기간동안 1200년 만에 일반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탁기형 기자 khtak@hani.co.kr 2013.9.3.
보물 222호 해인사 마애불입상. 오는 27일부터 열리는 세계대장경 축전 기간동안 1200년 만에 일반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탁기형 기자 khtak@hani.co.kr 2013.9.3.
보물 222호 해인사 마애불입상. 오는 27일부터 열리는 세계대장경 축전 기간동안 1200년 만에 일반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탁기형 기자 khtak@hani.co.kr 2013.9.3.
해인사 대적광전과 석탑. 탁기형 기자 khtak@hani.co.kr 2013.9.3.
해발 1000미터에 있는 해인사 마애불입상으로 가는 선승들의 기도길. 탁기형 기자 khtak@hani.co.kr 2013.9.3.
장경판전 내부 모습. 자연 환기방식을 채택하여 습기와 온도 등을 조절할 수 있게 했다. 창문틀의 모양이 다양하다. 탁기형 기자 khtak@hani.co.kr 2013.9.3.
해인사 스님이 법고를 치고 있다. 탁기형 기자 khtak@hani.co.kr 2013.9.3.
장경판전 안에 가지런히 쌓여 보관되고 있는 팔만대장경. 탁기형 기자 khtak@hani.co.kr 2013.9.3.
해인사 봉황문. 해인총림이란 글씨가 걸려 있다. 탁기형 기자 khtak@hani.co.kr 2013.9.3.
보물 222호 해인사 마애불입상. 오는 27일부터 열리는 세계대장경 축전 기간동안 1200년 만에 일반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탁기형 기자 khtak@hani.co.kr 2013.9.3.
팔만대장경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기념탑. 탁기형 기자 khtak@hani.co.kr 2013.9.3.
해인사 법고. 탁기형 기자 khtak@hani.co.kr 2013.9.3.
일주문을 지나 해인사로 가는 길 옆에 있는 안성금 작가의 설치조각 작품 <부처의 소리>. 부처상을 반으로 나누어 그 사이에 관객이 앉을 수 있게 하여 스스로 부처가 될 수 있음을 표현한 작품이다. 탁기형 기자 khtak@hani.co.kr 2013.9.3.
팔만대장경이 보관되어 있는 장경판전. 탁기형 기자 khtak@hani.co.kr 2013.9.3
해인사 건물들의 선이 어우러진 풍경. 탁기형 기자 khtak@hani.co.kr 2013.9.3.
팔만대장경이 보존되어 있는 장경판전 입구. 탁기형 기자 khtak@hani.co.kr 2013.9.3.
해인사 일주문. 탁기형 기자 khtak@hani.co.kr 2013.9.3.
해인사 일주문 앞 돌로 만든 당간지주. 탁기형 기자 khtak@hani.co.kr 2013.9.3.
해인사 일주문을 지나 절 입구인 봉황문으로 가는 길...아람드리 나무들이 울창하다. 탁기형 기자 khtak@hani.co.kr 2013.9.3.
해인사 대적광전과 석탑...그리고 스님! 탁기형 기자 khtak@hani.co.kr 201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