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일약 세계랭킹 4위로 도약한 ‘천재골퍼’ 리디아 고(17·사진·캘러웨이골프). 23일 장정에 들어가는 미국여자프로골... 2014-01-21 19:14
마리야 샤라포바(세계랭킹 3위·러시아·사진)도 2014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3300만호주달러)에서 탈락했다. 샤라포바는 ... 2014-01-20 19:36
홍명보호 공격의 기둥 구자철(25)이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로 이적했다. 앞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의 지동원(23)은 아우크스부르크로 새 둥지를 틀었다. 그러나 유럽축구 1월 이적시장에서 박주영(29... 2014-01-19 19:32
세르비아의 아나 이바노비치(27·세계랭킹 14위)가 철옹성 같던 세계 1위 서리나 윌리엄스(33·미국)를 격침시키며 파란을 일으... 2014-01-19 19:31
박지성(33·PSV에인트호번)의 합류는 축구대표팀에 얼마나 득이 될 수 있을까? 브라질의 포스두이구아수에서 대표팀을 이끌고... 2014-01-17 15:15
“안녕하세요. 선수는 아니고 이영표입니다.(웃음) 한국 축구가 지금까지 발전하는 데 도움을 준 케이비에스(KBS)와 함께하게 ... 2014-01-16 19:16
“안녕하세요. 선수는 아니고 이영표입니다.(웃음) 한국 축구가 지금까지 발전하는 데 도움을 준 케이비에스(KBS)와 함께하게 ... 2014-01-16 17:05
“호날두는 타고난 (축구) 재능을 지녔고, 거친 다이아몬드 같았다. 그러나 그는 수천시간 동안 자신을 갈고닦으며 스스로를 ... 2014-01-14 19:28
2013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 투표에 참가한 각국 대표팀 감독과 주장의 선택은 각양각색이었다. 모두 184개 나라 감독과 주장, 173개 미디어 축구기자들이 참여한 투표 결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레알 ... 2014-01-14 19: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누비는 벨기에 출신 스타는 여러명 있다. 첼시의 공격형 미드필더 에덴 아자르(23)를 비롯해, 맨체... 2014-01-13 19:23
마지막 5세트 12-12 상황. 단독선두 현대캐피탈은 꼴찌 한국전력의 거센 반격에 휘말려 자칫 패배할 수도 있는 등 위기에 몰렸다. 그런데 외국인 거포 아가메즈는 대포알 같은 강타로, 한번은 연타로 이어 2개의 ... 2014-01-12 21:38
‘이젠 골잡이로 나서도 되겠네!’ 한국판 ‘기라드’(리버풀 주장 스티븐 제라드를 빗대 자신이 단 별명) 기성용(25·선덜랜드)... 2014-01-12 19:29
카타르가 2022 월드컵을 예정대로 여름에 개최할 수 있다고 거듭 밝혔다. 최근 제롬 발케 국제축구연맹(FIFA) 사무총장이 무더위 때문에 겨울로 옮겨 치를 예정이라고 밝힌 데 대한 반박이다. 하산 알 타와디 2... 2014-01-10 13:57
춘추전국시대 손자병법에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나온다. 전쟁터에서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모두 이... 2014-01-09 19:00
“호주오픈 주니어 남자단식 우승은 내가 하겠다!” 한국 남자테니스 유망주 6인방이 2014 시즌 첫 그랜드슬램 대회인 호주오... 2014-01-09 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