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지도사 양성 과정 열려 한겨레교육문화센터(대표 박준열)는 오는 4월6일부터 ‘글쓰기 지도사 양성과정 10기’ 강좌를 연다. 기존 운영하던 과정을 지도안, 연간독서계획 등 실제 수업에 유용한 커리큘럼으로 전면 개편했다. 기본 과정은 10주 동안 초·중 독서ㆍ글쓰기 지도의 기초 이론과 적용을, 심화 과정 6주 ...
201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면접고사를 20% 이상 반영하는 대학은 일반전형 인문사회계는 95곳, 자연계는 78곳에 이른다. 수시모집의 면접고사에서는 지원자의 인성·잠재력·전공적합성 등을 평가하고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등 제출서류의 진위 여부와 활동을 심층 확인한다. 일부 대학에서는 전공 관련 기본적인 질...
<한겨레>와 <중앙일보>가 함께 구성한 지면으로 두 언론사의 사설을 통해 중3~고2 학생 독자들의 사고력 확장에 도움이 되도록 비교분석하였습니다. [한겨레 사설] 박 대통령의 정통성에 의문 던진 ‘원세훈 판결’ 2012년 대통령선거 당시 국정원 조직을 동원해 후보들을 지지·비방하는 댓글·트위터 ...
한국사 지도사 양성과정 열려 한겨레교육문화센터(대표 박준열)에서 ‘한국사 지도사 양성과정 30기’를 연다. 한국사에 대한 전체적 흐름과 함께 개정된 역사교육과정에 맞는 교수법을 배울 수 있다. 수료한 학생은 ‘한겨레 한국사 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오는 17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201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에 따르면, 올해 수시모집에서 논술을 실시하는 대학은 28곳, 모집인원은 1만5349명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4.2%이다. 전년 대비 1개교, 모집인원은 전년 대비 2068명 감소했다. 교육부의 논술고사 지양 정책에도 불구하고 논술고사를 폐지한 대학은 덕성여대 한 ...
빨래하고 음식 만들고 정리하고 청소하기. 일상을 살아가기 위해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집안 일들을 한국 사회에서는 여전히 여성들이 주로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한국의 사회동향 2014’ 보고서만 봐도 한국 남편들은 아내와 공평하게 가사 노동을 분담하는 비율이 북유럽 국가의 절반 수준에...
<한겨레>와 <중앙일보>가 함께 구성한 지면으로 두 언론사의 사설을 통해 중3~고2 학생 독자들의 사고력 확장에 도움이 되도록 비교분석하였습니다. [한겨레 사설] 후폭풍 뻔한 ‘만신창이 총리’ 인준 강행 이완구 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 심판은 이미 내려져 있다. 공직자로서의 자질과 도덕성 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