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9일, 한겨레가 주목한 현장 사진을 모았습니다.
1. 어머니의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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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당신의 고통, 우리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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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복동 할머니의 빈 자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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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고 김용균씨 어머니(맨오른쪽)와 시민대책위원회가 19일 오후 국회 본청 로텐더홀 계단 앞에서 민생입법 통과 및 국회정상화를 촉구하며 농성중인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를 방문하여 박홍근 위원장(앞줄 왼쪽 둘째), 우원식 의원(맨왼쪽) 등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한국루게릭병협회장인 성정준 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가 19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계 루게릭병 환자의 날 행사에서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제2회 김복동평화상을 수상한 코소보 내전 생존자 바스피예 크라스니치-굿맨(왼쪽)이 19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터 앞에서 열린 제1392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상패를 받은 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와 인사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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