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5일, 한겨레가 달려간 현장 사진을 모았습니다.
#1 기로에 선 사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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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법전 두고 거리로 나온 법률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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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공동 대응 나선 `사법농단' 피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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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마엔 땀, 심장엔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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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악 말고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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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성수동 제화거리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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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김명수 대법원장이 법원 안팎의 인사들로 다양하게 구성된 자문기구인 ‘국민과 함께하는 사법발전위원회’로부터 ‘재판거래’ 파문과 관련한 의견을 직접 듣기위해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대법원 사법농단 규탄 법률가 기자회견’이 5일 오전 대법원 동문 앞에서 열려, 법학교수와 법학자, 변호사 등 법률가들이 사법부의 독립성을 지키지 못한 양승태 전 대법원장 등을 규탄한 뒤 천막농성장을 세워 농성을 벌이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양승태 대법원장 체제 사법농단과 재판거래 사법피해자 공동고발 기자회견’이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동문 앞에서 열려, 키코공동대책위, 전국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회 및 쌍용자동차지부, 전국교직원노조, 전국철도노조 케이티엑스 열차승무지부 등이 참석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청와대와 정책 거래를 위해 재판의 독립과 공정성을 침해한 양승태 전 대법원장 등을 직권남용 및 공무상 비밀누설 등의 이유로 검찰에 고발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5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에서 열린 민주노총 긴급 기자회견 참석자가 최저임금 개악을 규탄하며 흐르는 땀을 닦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공원 앞에서 열린 최저임금법 개악 폐기를 위한 한국노총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최저임금 개정안 폐기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5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동구청 앞에서 성수동 제화노동자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소사장제 철폐와 공임단가 인상, 노동3권 보장을 촉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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