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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우 기자의 기찬몸
2017.02.0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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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우 선임기자의 건강관련 콘텐츠와 건강 관련 필자의 글이 올려집니다.
들숨과 날숨 길이 같이 마음 모아 고르고 길게
하늘-땅-인간 기운 하나로, 하체 탄탄
잊혀진 명절, 중양절의 ‘약’ 국화
손끝과 눈과 나무 하나로 물처럼 돌다보면 ‘치유’
화려한 꽃보다 단단한 열매의 수련
맹물로 끓여 만든 음양탕을 아시나요?
개벽과 생명의 몸짓 4대째 ‘핏줄’에 흘러
제철 야채, 백 가지 나물 무침 잡채
[영상] 맨몸운동 1시간 땀 범벅…건강도 몸도 자신감 ‘쑥’
내 일상 다듬는 것이 최고 위대한 수련
흐르는 물처럼 부드럽지만 눈보다 빠른 팔, 번개처럼
누워서 발차면 중심근육 탄탄
생사 건 전통 생존 무술, 세계 무대로 도약 꿈꿔
무술 입문 시험대, 이어지는 동작의 뼈대
대나무는 잎에서 뿌리, 죽순까지 온통 약
뒤틀고 뻗고 이완 2시간 몸은 단단, 마음은 잠잠
뿌리부터 단단하게, 체력보다 기술훈련
진달래꽃 화전에 두견주, 호사 넘어 약
칼은 춤으로, 춤은 칼로 시퍼런 진검 잡념 ‘싹둑’
언제 어디서나 자투리 시간에 틈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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