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서울 강남 사옥 앞서 2차 집회 열어
연초박 내역 공개 요구키로…9월에는 1차 집회
연초박 내역 공개 요구키로…9월에는 1차 집회

전북 익산 장점마을 주민 등이 지난 9월26일 서울시 강남구 케이티앤지(KT&G) 사옥을 항의 방문해 집단 암발병에 대한 공개사과와 함께 책임을 져라고 촉구했다. 장점마을주민대책위 제공

최재철(왼쪽에서 두번째) 주민대책위원장이 지난 9월26일 서울 케이티앤지 사옥 앞에서 열린 1차 집회에서 케이티앤지 관계자에게 항의 성명서 등을 전달하고 있다. 장점마을주민대책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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