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신이의 발자취] 이일만 사무국장 영전에‘도쿄 조선인강제연행조사단’ 2004년부터 사무국장 지내며우키시마호 희생자 등 유... 2018-02-01 19:13
2100만명의 원치 않았던 딸과 6300만명의 ‘사라진’ 딸들. 인도 여성 인권의 단면을 보여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 2018-01-31 16:39
두 사람이 겨우 몸을 누일 만한 좁은 방과 50가구가 함께 사용하는 공용 화장실. 인도의 경제 수도 뭄바이의 빈민가에... 2018-01-30 14:38
베트남 저가항공사 비엣젯이 또다시 기내 '비키니 쇼'로 논란을 빚고 있다. 이번에는 중국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 2018-01-29 22:22
필리핀 ‘서민들의 발’이자 ‘도로의 왕’으로 불려 온 소형 버스 지프니가 단계적으로 퇴출될 위기에 처하자 소규모 운수업체... 2018-01-29 17:51
“해의 심리적 효과는 희한하다. 해는 아직 땅위로 안 솟았지만 상상만으로 따스함을 느끼며 편안해졌다.(…)내 운명이 ... 2018-01-27 13:58
이슬람국가(IS)가 아프가니스탄에서 국제 아동구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을 타겟으로 한 테러가 일어나 최소 3명이 숨졌다.... 2018-01-24 23:24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23살 이하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동남아시아 국가로선 최초로 아시아 축구 대회 결승에 진출하면서 베... 2018-01-24 10:59
<한겨레 인기기사> ■ 현송월 삼시세끼·여우털목도리, 뭣이 중헌디? ■ 원세훈 부인 “자녀들 집 사고파는 걸 아버지가... 2018-01-23 18:05
50년 전 이맘때 미국은 아시아에서 연속적인 군사적 낭패를 겪었다. 1968년 1월23일, 83명이 탄 첩보함 푸에블로호가 북한... 2018-01-23 16:24
지난 21일 아침 인도 하리아나주 북부 구르가온 디스트릭트의 파질푸르 발리 마을에 10~12㎏짜리 ‘아이스 볼’이 떨어졌다. ... 2018-01-22 20:24
“길은 입는 옷이 되었고, 먹는 밥이 되었고, 자는 요이불이 되었다. 길은 기쁨이었고, 노여움이었고, 슬픔이었고, 즐... 2018-01-21 09:39
버마의 샨주와 국경을 맞댄 도이 앙캉. 관광객들이 제법 찾아드는 이곳은 해묵은 전선 지대다. 마약 루트가 걸린 곳... 2018-01-13 14:15
흔한 인사치레 악수도 없었다. 누구냐고 묻지도 않았다. 국민당 잔당 제3군을 이끈 리원환 장군의 탐응옵 옛 본부에서... 2018-01-13 14:15
1990년부터 타이를 근거지로 삼아 일해온 국제분쟁전문기자.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코소보를 비롯한 40여개 전선을 ... 2018-01-13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