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호찌민 전 베트남 주석 묘소에 헌화
동당역에서 12시35분에 전용열차 탑승
2차 북-미 정상회담·베트남 공식방문 4박5일 마무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4박 5일의 베트남 방문 일정을 바치고 2일 오후(현지시각) 베트남 랑선성 동당역을 통해 북한으로 출발하고 있다. 랑선성/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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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태운 차량 행렬이 2일 오전 베트남 하노이의 숙소인 멜리아호텔을 빠져나와 호찌민 전 베트남 국가주석 묘소로 향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2차 북-미 정상회담과 베트남 공식 친선방문 등 4박5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하노이/황준범 특파원 jayb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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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4박 5일의 베트남 방문 일정을 바치고 2일 오후(현지시각) 베트남 랑선성 동당역을 통해 북한으로 출발하고 있다. 랑선성/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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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4박 5일의 베트남 방문 일정을 바치고 2일 오후(현지시각) 베트남 랑선성 동당역을 통해 북한으로 출발하고 있다. 랑선성/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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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4박 5일의 베트남 방문 일정을 바치고 2일 오후(현지시각) 베트남 랑선성 동당역을 통해 북한으로 출발하고 있다. 랑선성/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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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4박 5일의 베트남 방문 일정을 바치고 2일 오후(현지시각) 베트남 랑선성 동당역을 통해 북한으로 출발하고 있다. 랑선성/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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