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일본 총리의 아들이자 한국에선 ‘펀쿨섹좌’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자민당 소속 고이즈미 신지로 전 환경... 2023-09-06 15:09
중국 정부가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방류의 대항 조치로 일본산 수산물 수입금지를 결정하고, 중국 내 반일 정서가 확산되... 2023-09-06 14:47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인도가 이번 주말에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 2023-09-06 14:36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이르면 내주 자민당 간부 인사와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아소 다로 자민당 부총재는 유임으로... 2023-09-06 14:22
지난달 말 프랑스 교육 당국이 무슬림 여성이 주로 입는 ‘아바야’의 학내 착용을 금지한 뒤, 9월 새 학기가 시작된 프랑스에... 2023-09-06 14:20
쿠바 정부가 러시아와 쿠바 내 자국민을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하려는 러시아 인신매매 조직을 적발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2023-09-06 14:12
지난달 말 중국 화웨이가 깜짝 공개한 고성능 스마트폰이 몰고 온 충격이 지속되고 있다. 미국의 대중국 기술 제재가 더욱 강... 2023-09-06 14:10
2020년 미국 대선 결과를 부정하는 ‘1·6 의사당 난동 사태’를 기획한 혐의로 기소된 극우 단체 전 대표에게 징역 22년이 선고... 2023-09-06 14:03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의 석유 감산 공조로 석유 값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배럴당 90달러를 넘었다. 사우디와 러시아는 연... 2023-09-06 13:39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전 세계적으로 보편화 됐던 재택근무는 현재 어떻게 운영되고 있을까. 코로나19가 잦아든 뒤 한국 직장... 2023-09-06 11:51
국제 사회가 2008년 금지한 집속탄 공격 때문에 지난해 우크라이나에서만 300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러시아와 우크... 2023-09-06 11:02
백악관이 러시아와 무기 거래를 추진하는 것으로 지목한 북한에 대해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크렘린은 북-러 정상... 2023-09-06 07:29
우크라이나가 6월 초 시작된 ‘대반격’에서 조금씩 성과를 내는 가운데, 개전 이후 줄곧 자리를 지켜온 국방장관의 전격 해임 ... 2023-09-06 04:00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서방이 곡물 수출을 위한 자신의 요구 사항을 들어주지 않으면 흑해 곡물협정에 복귀하지 ... 2023-09-05 17:34
지름길을 내려고 만리장성 일부를 굴착기로 훼손한 중국인 2명이 공안에 붙잡혔다.4일(현지시각) 중국 관영 매체 차이나 데일... 2023-09-05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