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이 찍은 얼굴 84
사진가는 자신의 삶과 생활을 통해서 역사와 현실을 인식할 수 있을 때 거기 자기의 목소리가 있게 되며 비로소 그 사진은 살아있는 예술이 될 수 있다. 우리 사진가들의 표현가치에 대한 진지한 고뇌가 요청된다. (부산, 1992년)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