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이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동교동 자택 옆 김대중 도서관에 열린 전시실 개관식에 한명숙 총리 등과 함께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동교동 자택 옆 김대중 도서관에 열린 전시실 개관식에 한명숙 총리 등과 함께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지난 2003년에 문을 연 김대중도서관 3개층에 500평 규모로 만들어진 전시실에는 김 전 대통령의 미공개 자료들이 전시된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