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저녁까지 협상했지만 합의안 실패
현장 공무원 증원 규모 등 이견 못좁혀
4일 본회의 열어 예산안 처리 재시도
현장 공무원 증원 규모 등 이견 못좁혀
4일 본회의 열어 예산안 처리 재시도
더불어민주당 우원식(가운데) 원내대표가 2일 밤 정우택(오른쪽)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에게 차를 따라주고 있다. 연합뉴스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참석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관련기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