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호소인 지칭한 것도 깊이 사과”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8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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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6 14:18수정 2021-01-26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