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지난해 1월 ‘강제전역' 처분 취소 의미

변희수 하사가 지난해 1월22일 군인권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군인으로 계속 남고 싶다”고 밝히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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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0-24 13:37수정 2021-10-25 0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