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작별상봉을 마지막으로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상봉단 귀환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1차 상봉 행사 마지막날인 22일 금강산호텔에서 이산가족들이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22일 강원도 고성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작별상봉을 마친 한신자(88) 할머니가 버스에 올라타 북쪽에서 온 딸 김경영(71) 할머니에게 손을 흔들며 작별인사하고 있다.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마지막날인 22일 오후 고성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작별상봉에서 김병오(88)할아버지와 북에서 온 동생 김순옥(81)할머니가 헤어짐을 아쉬워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제1차 상봉 행사 마지막날인 22일 금강산호텔에서 남쪽 김춘식(87) 할아버지가 북쪽 동생 김춘실(77) 할머니와 대화하고 있다.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제1차 상봉 행사 마지막날인 22일 금강산호텔에서 남쪽 조혜도(86) 할머니가 북쪽 언니 조순도(89) 할머니와 대화하고 있다.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22일 강원도 고성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작별상봉을 마친 후 버스에 탑승한 남쪽 가족이 북쪽 가족의 배웅을 받으며 오열하고 있다.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22일 강원도 고성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작별상봉을 마친 뒤 남쪽 가족들이 버스에 탑승하자, 북쪽 가족들이 마지막으로 손을 흔들며 눈물로 배웅하고 있다.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22일 강원도 고성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작별상봉을 마친 뒤 남쪽 가족들이 버스에 탑승하자, 북쪽 가족들이 마지막으로 손을 흔들며 눈물로 배웅하고 있다.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1차 상봉 행사 마지막날인 22일 금강산호텔에서 북쪽 아들 리상철(72)씨가 남쪽 어머니 이금섬(92)씨와 작별인사를 하며 눈물을 삼키고 있다.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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