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국방·북한

[포토] 문 대통령 친서 전달받는 김정은 위원장

등록 2018-09-05 23:14수정 2018-09-05 23:59

청와대가 공개한 특사단 방북 사진들
김 위원장, 정의용 손 맞잡고 귀엣말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5일 방북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게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받고 있다. 청와대 제공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5일 방북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게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받고 있다. 청와대 제공
청와대가 대북 특별사절단의 5일 방북 사진을 공개했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수석대표로 한 대북 특별사절단은 5일 약 12시간에 가까운 방북 일정을 마치고 오후 9시44분께 서해 직항로를 이용해 서울공항으로 귀환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들고 방북한 특사단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 이를 전달했다. 특사단은 귀환 직후 청와대 관저를 찾아 문 대통령에게 방북 결과를 보고했으며 정 실장은 6일 오전 방북 결과에 대한 공식 브리핑을 할 예정이다.

5일 오후 늦게 청와대가 공개한 대북특사단의 방북 일정 사진을 모아본다. 정리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5일 방북한 대북 특사단 수석대표인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두 손을 맞잡은 채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5일 방북한 대북 특사단 수석대표인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두 손을 맞잡은 채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5일 방북한 대북 특사단 수석대표인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함께 평양 노동당 본부 청사에서 이동하며 밝은 표정으로 대화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5일 방북한 대북 특사단 수석대표인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함께 평양 노동당 본부 청사에서 이동하며 밝은 표정으로 대화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수석으로 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특별사절단이 5일평양을 방문해 김정은 위원장을 접견하고 있다. 청와대제공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수석으로 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특별사절단이 5일평양을 방문해 김정은 위원장을 접견하고 있다. 청와대제공
밝은 표정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5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수석으로 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특별사절단과 접견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밝은 표정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5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수석으로 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특별사절단과 접견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5일 수석대표인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왼쪽 셋째)를 비롯한 대북 특별사절단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청와대 제공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5일 수석대표인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왼쪽 셋째)를 비롯한 대북 특별사절단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청와대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평화를 위해 당당한 목소리가 필요합니다
한겨레와 함께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1.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2.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3.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4.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5.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