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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5.22 16:14 수정 : 2019.05.23 13:21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을 하루 앞둔 22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참배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해/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을 하루 앞둔 22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참배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해/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을 하루 앞둔 22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은 고인을 기리는 시민들이 만든 노란 물결로 가득하다.

이날 하루 먼저 봉하를 찾은 시민들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찾아 헌화하고 마을에 설치된 노 전 대통령 관련 기록들을 살펴보았다.

추도식 관계자들도 행사가 진행될 공원에 수천 개의 의자를 마련하고, 무대를 점검하는 등 막바지 준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을 하루 앞둔 22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참배객들이 노 전 대통령의 묘역에서 묵념하고 있다. 김해/박종식 기자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을 하루 앞둔 22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참배객들이 노 전 대통령의 묘역에서 애도하고 있다. 김해/박종식 기자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을 하루 앞둔 22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참배객들이 노 전 대통령의 생전 기록물을 살펴보고 있다. 김해/박종식 기자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을 하루 앞둔 22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 추도식 준비가 한창이다. 김해/박종식 기자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을 하루 앞둔 22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에서 참배 온 가족이 ‘새로운 노무현'이라고 쓰인 조형물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해/박종식 기자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을 하루 앞둔 22일 저녁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한 시민이 노 전 대통령의 그림에 손을 맞춰보고 있다. 김해/박종식 기자
김해/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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