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을 하루 앞둔 22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참배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해/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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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을 하루 앞둔 22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참배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해/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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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을 하루 앞둔 22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참배객들이 노 전 대통령의 묘역에서 묵념하고 있다. 김해/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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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을 하루 앞둔 22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참배객들이 노 전 대통령의 묘역에서 애도하고 있다. 김해/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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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을 하루 앞둔 22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참배객들이 노 전 대통령의 생전 기록물을 살펴보고 있다. 김해/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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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을 하루 앞둔 22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 추도식 준비가 한창이다. 김해/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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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을 하루 앞둔 22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에서 참배 온 가족이 ‘새로운 노무현'이라고 쓰인 조형물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해/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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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을 하루 앞둔 22일 저녁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한 시민이 노 전 대통령의 그림에 손을 맞춰보고 있다. 김해/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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