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절기 '한로'(寒露)인 8일 아침 기온이 뚝 떨어지고 바람까지 불어 쌀쌀하겠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이 10∼16도로 전날(12∼19도)보다 2∼3도 낮겠다고 예보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13도, 수원 13도, 대전 13도, 대구 15도, 부산 16도 등이다. 초속 4∼5m 정도의 바람도 예보돼 있어...
⊙ 김소은 배우는 질경이(여성건강 전문기업)와 함께 1억원 상당의 생리대·여성청결제 10만 1010개를 미혼 한부모 지원단체 그루맘에 기부했다. <한겨레 인기기사> ■ 여상규 법사위원장, 김종민 의원에 “X신 같은 게” ■ 문 대통령 “국론 분열 아니다…국민 뜻은 검찰개혁” ■ “가임 여성은 잘라야 해” 이후…사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