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희 개인전-신성한 선율’이 7월26∼31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회장 박복신) 2층 4관에서 무료로 열린다. 이대희 작가는 신성한 선율을 그림의 주제로 삼아 매 순간의 고유함을 작품에 담았다. 13년간 대학에서 강의한 뒤 현재는 중등 미술교사로 근무하고 있다. 14회의 개인전 및 부스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