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을 나눠쓴 연세대학교 청소노동자들이 1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교내 백양관 앞에서 생활임금과 샤워실 설치 등을 요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연세대학교 청소노동자들이 부채로 더위를 이기고 있다. 김명진 기자

연세대학교 청소노동자들이 나무그늘 아래에 앉아 있다. 김명진 기자

연세대학교 청소노동자들이 나무그늘 아래 앉아 있다. 김명진 기자

연세대학교 청소노동자들이 생활임금과 샤워실 설치 등을 요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연세대학교 청소노동자들이 생활임금과 샤워실 설치 등을 요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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