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임용> ◇부장검사 △박석일 ◇검사 △이현주 최장우⊙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전보> ◇국장급 △기획총괄정책관 김용수 △일반행정정책관 노혜원 △규제심사관리관 장원석⊙ 공정... 2023-10-04 18:47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연구재단과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10월 수상자로 신영수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를 선정했다. 신 교수는 기계학습을 이용해 기존보다 10배 빠르고 해상도도 ... 2023-10-04 18:47
일본에서 근·현대 조선사 연구의 산증인이자 생의 마지막까지 사료 정리의 중요성을 온몸으로 보여주었던 미야타 세쓰코 선생... 2023-10-04 18:45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의 두 자녀가 아버... 2023-10-04 18:13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윤석열 사단은 전두환의 하나회” 등의 발언을 하고 법무부 감찰을 받는 이성윤 ... 2023-10-04 17:40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자동차 사고가 났을 때) 안전벨트를 똑같이 착용하... 2023-10-04 17:18
일하다 얻은 질병과 작업 환경 사이의 연관성 파악을 위해 실시하는 역학조사 기간을 ‘180일 이내’로 제한하고, 기간을 초과... 2023-10-04 16:59
교육부가 수능 출제 경험이 있는 교사들에게 문항을 사들인 혐의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사교육 업체에 3대 대형 입시학원으... 2023-10-04 16:51
“필수안내하듯이 빠르게 소개하겠습니다”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국민은행-하나은행-현대해상 금융권... 2023-10-04 16:33
전국 국립정신병원 5곳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평균 충원율이 정원의 41%에 그치는 것으로 집계됐다.김원이 더불어민주당 ... 2023-10-04 15:55
교육부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킬러문항’(초고난도 문항) 배제 방침을 발표한 뒤 처음 시행된 9월 수능 모의평가 채... 2023-10-04 15:55
법원이 ‘신림로 등산로 성폭행 살인 사건’의 피고인 최윤종(30)씨의 기존 국선변호인 선정을 취소했다. 최씨의 변호인이 재판... 2023-10-04 15:55
‘공무원에게 뇌물 수천만원을 줬다’며 뇌물 공여자가 구체적인&... 2023-10-04 15:52
정부가 원전을 포함한 ‘무탄소에너지’(CFE) 이니셔티브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발주한 용역 보고서에 “(정부가 추진하는) 시에... 2023-10-04 15:45
국내에 수입되는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에서 중금속 기준 초과 등으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수산물은 중국산이 가장 많은 ... 2023-10-04 15:30
![[단독] 유인촌 아들 ‘17억 아파트’ 현금 매입…증여세 공개 거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12/imgdb/child/2023/1005/16964681393839_20231004503025.jpg "[단독] 유인촌 아들 ‘17억 아파트’ 현금 매입…증여세 공개 거부")
![[포토] “내 생애 첫 파업”…콜센터 상담사들은 왜 ‘붉은 꽃’을 달았나](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1004/53_16964053971584_20231004502588.jpg "[포토] “내 생애 첫 파업”…콜센터 상담사들은 왜 ‘붉은 꽃’을 달았나")
![[단독] 신림 성폭행살인범 안 만난 변호인…법원, 이례적 교체](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1004/53_16964026193051_20231004502354.jpg "[단독] 신림 성폭행살인범 안 만난 변호인…법원, 이례적 교체")
![[단독] 검찰 ‘봐주기 관행’ 사실로…7년 뭉개다 경찰 나서니 기소](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1004/53_16964023710657_20231004502319.jpg "[단독] 검찰 ‘봐주기 관행’ 사실로…7년 뭉개다 경찰 나서니 기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