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야당의 ‘부적격’ 의견을 무시한 채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임명을 강행했다. 이 위원장은 이명박 정부... 2023-08-25 16:07
한국전쟁 당시 약혼녀에게 ‘꼭 살아 돌아오겠다’고 약속했지만 끝내 돌아오지 못한 국군 전사자가 73년 만에 가족의 품에 안... 2023-08-25 14:35
자연성 회복 방침을 없애는 대신 4대강 보를 존치하기로 한 ‘국가물관리기본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청회가 환경단체의 저지로... 2023-08-25 14:07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로 일본산 수산물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교육부가 25일 “학교 급식... 2023-08-25 14:00
용산어린이정원 출입이 금지된 시민들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공공시설인 공원에 시민의 출입을 금... 2023-08-25 12:15
일선 교사들이 서울 서초구 초등학교 사망 교사의 49재인 다음달 4일을 ‘공교육 멈춤의 날’로 이름 붙이고 집단 휴업을 추진... 2023-08-25 11:54
요거트·냉동만두 같은 가공식품에 ‘덜 단’, ‘덜 짠’ 등의 표현을 써서 나트륨·당류 함량을 줄였다고 표기할 수 있게 된다.식... 2023-08-25 11:30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지난해 미국 출장 때 사용한&nb... 2023-08-25 09:24
서울 관악구 신림동 한 등산로에서 한 여성을 때리고 성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최윤종(30)씨가 검찰에 넘겨졌다. 사건... 2023-08-25 09:10
31일부터 코로나19 법정감염병 등급이 2급에서 4급으로 내려간다. 정부가 앞으로 코로나19를 인플루엔자(독감)와 비슷한 수준... 2023-08-25 08:02
2000년대 스타 영어강사로 막대한 돈을 벌었지만 잦은 사업 실패로 30억 빚더미에 오르고 암투병까지 했던 문단열(59) 사다리... 2023-08-25 07:00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사태의 가장 큰 문제로 폭염 대책 부족이 지적된 가운데, 잼버리 주무부처 수장인 김현숙 여성... 2023-08-25 06:00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서울 서초구 초등학교에서 숨진 채 발견된 교사가 학... 2023-08-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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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방노동위원회(경기지노위)의 한 조사관이 경기지노위와 중앙노동위원회까지 노조 가입을 이유로 한 부당해고를 인정한 ... 2023-08-25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