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올해 벌어진 무차별 살인·상해 등 18건의 사건을 ‘이상동기 범죄’로 처음 분류했다. 흔히 ‘묻지마 범죄’로 불리던 무... 2023-08-10 17:04
영화숙·재생원 인권침해 사건이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 직권조사까지 오는 데엔 손석주(61)씨의 공이 ... 2023-08-10 17:03
윤희근 경찰청장이 “물리력을 사용했을 경우 개인의 민·형사 책임은 우려할만한 수준이 아니다”라고 밝히면서도 면책규정이 ... 2023-08-10 16:49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비까지는 괜찮은데 바람이 무섭습니다. 앞을 제대로 ... 2023-08-10 16:43
사내 성폭력 사건 가해자를 징계하지 않고 사직 처리한 대한항공에 법원이 “관리·감독 책임을 하지 않았다”며 손해배상 책임... 2023-08-10 16:18
“최근 몇 년 간 확대된 학생 인권 조례는 학생의 권리를 강조한 데 반해, 책임이나 의무에 대해서는 간과해 학생 인권과 교권... 2023-08-10 16:11
에스피씨(SPC) 계열 제빵공장에서 끼임 사고를 당해 응급 수술을 받고 치료 중이던 50대 노동자 ㄱ씨가 사고 이틀 만인 10일 ... 2023-08-10 15:04
이달 초, 강원 인제군 소양강에서 소양강댐 건설 50여년 만에 첫 녹조가 발생했다는 보도가 쏟아졌다. 환경부는 “유관기관이 ... 2023-08-10 14:54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이 부부싸움에 비롯됐다’는 ... 2023-08-10 14:21
한반도에 상륙한 태풍 ‘카눈’이 10일 정오께 대구 남쪽 약 20㎞지점까지 북상했다. 카눈의 강도는 우리나라에 접근해올 때보... 2023-08-10 13:56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가 시설 인권침해 사건 중 처음으로 1950~1970년대 부산 최대의 부랑인 집단수... 2023-08-10 13:39
제6호 태풍 ‘카눈’이 10일 밤 9시께 서울 동남동쪽 40㎞ 지점을 지날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이날 오전 잼버리 폐영식과 ‘K-팝... 2023-08-10 13:23
술자리 한번에 소주 5∼7잔 넘게 주 2회 이상 마시는 고위험 음주율이 높은 시·군·구 10곳 중 8곳은 질병 없이 사는 건강수명... 2023-08-10 12:00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관통하면서 전국에 강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예정이다. 기상청은 인명·재산 피해가 없도록 ... 2023-08-10 11:38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32)씨를 입시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서울중앙지검 공판5부(부장 김민아)는 10일 조... 2023-08-10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