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김석구)는 경기도와 함께 2일 도내 해운물류 분야 전문 인재 양성 및 취업률 제고를 위해 마련한 ‘2023년 경기도 해운물류 청년 취업 아카데미(1차)’ 입교식을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 2023-08-02 19:10
⊙ 박형준 부산시장은 2일 수산물 소비 및 어촌휴가 장려 캠페인에 참여했다. 박 시장은 국민의힘 안병길 국회의원의 지명을 받아 동참했고, 안성민 부산시의회의장과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을 다음 주자로 지명했다. 2023-08-02 19:10
◆ 김구택씨 별세: 김혜자씨 남편, 현정(금융감독원 팀장) 현수(순천지청 검사) 현아(홍콩상하이은행 근무)씨 부친, 권순일(한림대성심병원 교수) 김익철(삼성증권 기업심사팀장)씨 장인=2일 오후 3시 삼성서울병... 2023-08-02 19:10
⊙ 통일부 <전보> ◇과장급 △국립통일교육원 경영지원과장 이창성⊙ 국토교통부 <전보> ◇실·국장급 △주택토지실장 진현환 △서울지방항공청장 권혁진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김홍목 ◇과장급 △공공택지관... 2023-08-02 19:10
어렸을 적 전남 진도에서 굿 구경은 일상이었다. 밤이 늦어도 굿을 봤다. “아이들은 가라”고 어른들이 쫓아내도 관객석을 지... 2023-08-02 19:10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지난 2010년 재건축조합이 설립된 서울 서초구 잠원동 아파트 지분 1%를 아내에게 넘겨 조합... 2023-08-02 18:44
“배달할 음식이 10초만 늦게 나왔으면 할 때가 있어요. 배달 나가려고 가게 문 여는 순간 뜨거운 공기가 훅….”폭염경보가 내... 2023-08-02 17:36
지리산, 내장산 등 전국 국립공원 생태탐방원에 있는 고급 숙박시설을 국립공원공단(공단) 직원들이 일반인들 모르게 공짜로 ... 2023-08-02 17:29
폭염과 장마 때 유입된 오염원으로 인해 강원 인제군 소양호가 녹조로 뒤덮였다.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2일 ... 2023-08-02 17:10
“여기 (안전)펜스를 한번 만져보십시오. 얼마나 뜨거운지. 건설 현장에 있는 철근은 더 뜨겁습니다. 양철판으로 된 공사(장) ... 2023-08-02 17:00
서울 초중고교에 잇단 교권 침해를 막을 방안의 하나로 ‘학부모 면담 애플리케이션(앱) 예약제’가 시범 도입된다. 학부모 주... 2023-08-02 16:40
“사고가 난 다음에는 이동형 에어컨도 설치했지만, 그전엔 주차장 가면 체감상 기온이 40도 넘는 것 같았어요. 원래도 카트를... 2023-08-02 16:38
감사원이 권태선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장에 대한 소환 조사를 예고한 가운데,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의 방문진 현장 ... 2023-08-02 16:23
무더위 속 한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카트 정리 업무 도중 쓰러져 숨진 20대 노동자 ㄱ씨를 추모하는 49재 행사가 열렸다.민주... 2023-08-02 16:20
장흥삼합, 갯장어 샤부샤부, 황칠백숙 등 여름 보양식이 넘쳐나는 전라남도 장흥에는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많다. 가장 대표... 2023-08-02 16:14
![헬멧 속 끓는 더위…“음식 10초만 늦게 나왔으면 싶죠” [현장]](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0802/53_16909656459663_20230802503013.jpg "헬멧 속 끓는 더위…“음식 10초만 늦게 나왔으면 싶죠” [현장]")
![“폭염에도 휴식 15분, 휴게실 왕복 10분”…언제 쉴까요 [영상]](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0802/53_16909683377015_20230802502731.jpg "“폭염에도 휴식 15분, 휴게실 왕복 10분”…언제 쉴까요 [영상]")
![“이 폭염에 한 시간이라도 카트 밀어보라” [포토]](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0802/53_16909611622732_20230802502647.jpg "“이 폭염에 한 시간이라도 카트 밀어보라” [포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