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쌍둥이를 가진 임신부에 대한 의료비 지원이 기존 14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오른다. 임신 37주 이전에 태어나는 이... 2023-07-27 14:44
교사들이 가장 스트레스를 느끼는 대상은 학부모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교사들은 ‘학생 생활지도’에 대한 구체적 기준... 2023-07-27 14:26
정부와 국민의힘이 26일 학생인권조례 개정과 교육활동 침해 행위의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기재 등 교권 보호 대책을 추진... 2023-07-27 14:09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7일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인 우주항공청 설립과 관련 “300명 이내의 소규모 조직으로 출발시키겠다”는... 2023-07-27 13:53
기후정의동맹, 민주노총, 빈곤사회연대, 주거권네트워크 등 노동시민단체들이 결성한 ‘재난불평등공동행동’이 27일 오전 서울... 2023-07-27 13:14
남편에게 니코틴 원액을 탄 음식을 먹여 살해한 혐의로 ‘징역 30년’을 받은 아내의 상고심에서 대법원이 “의문점이 있다”며 ... 2023-07-27 13:11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여름 휴가철을 맞아 종종 사용되는 모기 기피제나 제... 2023-07-27 12:07
유명 연예인을 ‘국민호텔녀’라고 지칭한 댓글은 모욕죄에 해당한다고 대법원이 재차 확인했다.대법원 3부(주심 안철상 대법관... 2023-07-27 12:02
‘50억 클럽’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박영수 전 특별검사를 다시 불러 조사 중이다. 박 전 특검은 검찰 수사 이후 줄곧 “알선... 2023-07-27 11:59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수립 총괄위원회가 새롭게 구성돼 27일 첫 회의가 열렸다. 총괄위원회는 이번 전기본에서 ... 2023-07-27 11:58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별장 성접대 의혹’ 수사가 부실하다며 검사들을 고발한 차규근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이 고위공직자범... 2023-07-27 11:55
신선식품을 납품하는 하청업체로부터 수백억원의 부당이익을 받아 챙긴 지에스(GS)리테일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 2023-07-27 11:44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흉기를 휘둘러 4명의 사상자를 낸 조선(33)씨가 범행 한달 전 ‘홍콩 묻지마 살인’ 등의 단어를 인터... 2023-07-27 11:40
라임펀드 자금을 활용해 자동차 부품회사 에스모를 무자본 인수합병(M&A)한 뒤 주가를 조작한 전 대표에 대해 대법원... 2023-07-27 11:14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너지공대) 감사를 진행한 산업통상자원부가 관리·감독 미흡 등의 책임을 물어 윤의준 총장을 에너지... 2023-07-27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