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학 중 대한민국 영공방위에 주축으로 활약할 공군 정비 부사관을 집중 육성하는 대학을 꼽으라면 단연 영진전문대다. 2... 2023-07-17 16:03
빅토리아 여왕이 다스린 1837년부터 1901년까지를 일컫는 빅토리아 시대의 영국은 해가 지지 않는 나라였으며 패배 따위는 존... 2023-07-17 16:01
17일 오후 3시 현재 13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된 충북 청주시 ‘오송 궁평 지하차도 사고’ 현장을 방문했던 원희룡 국토교통부 ... 2023-07-17 15:51
법원이 통신사에 이용자의 통신내역(통신사실확인자료) 제출을 명령할 경우 통신사는 이를 따라야 한다는 대법원 전원합의체 ... 2023-07-17 15:29
단체 보조금을 의도적으로 부풀렸다는 서울시를 규탄하며 ‘버스 시위’를 이어 온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활동가들이... 2023-07-17 15:22
오는 10월부터 단순 두통·어지럼에 따른 뇌·뇌혈관 자기공명영상(MRI·엠알아이) 검사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다. 시야가 ... 2023-07-17 15:17
의사결정 능력이 없는 피해자라 해도 성년후견인이 ‘가해자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표시를 대신 할 수는 없다는 대법... 2023-07-17 15:15
전국택배노동조합을 설립, 초대 위원장으로 노조를 이끌었던 김태완 택배노조 수석부위원장이 지난 16일 별세했다. 향년 54.... 2023-07-17 14:53
학교폭력 발생 원인에 대해 상당수 학생이 ‘장난이거나 별다른 이유가 없다’고 답하는 등 학교 폭력의 심각성이 간과되는 현... 2023-07-17 14:45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7일 항소심 첫 재판에 출석하며 “아비로서 가슴이 아팠지만, 원점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겠다는 (자식... 2023-07-17 14:38
17일 오전 6시20분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고로 목숨을 잃은 최아무개(23)씨가 46시간 만에 발견됐다. 유족 김아무개(52)씨... 2023-07-17 13:53
민주노총 노동자들이 17일 국회 앞에서 실업급여 삭감 및 폐지 추진 윤석열 정부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여성비하 발언 ... 2023-07-17 13:14
앞으로 스토킹 신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조사를 정당한 이유 없이 거부하는 사람에게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2023-07-17 12:00
경찰이 영화관 박스오피스 순위 조작 의혹 수사 대상을 최근 5년간 상영된 영화 462편으로 확대해 수사 중이다. 서울경찰청 ... 2023-07-17 12:00
일하는 장면을 촬영하는 폐쇄회로 티브이(CCTV)를 회사가 노동자 동의 없이 설치했다면, 노동자들이 이를 가리더라도 정당행... 2023-07-17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