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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11월 3일 십자말 어휘

등록 2008-11-02 17:26수정 2008-11-02 17:27

초급
초급
★ 초급 [난이도 수준-초등 고학년~중1]

■ 가로 풀이

1. 명사. 세상에 널리 알림. “전국에 계엄령이 ○○되었다.”

3. 명사. 강이 바다로 들어가는 어귀에, 강물이 운반하여 온 모래나 흙이 쌓여 이루어진 편평한 지형.

4. 명사. 착각을 하여 잘못함. 또는 그런 잘못. “○○가 생기다.”

6. 명사. ①온몸이 상처투성이가 됨. ②일이 아주 엉망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전쟁으로 나라는 ○○○○가 되었다.”

10. 의존명사. ①뒷말의 근거나 원인을 나타내는 말. “급히 먹는 ○○에 체했다.” ②그 옷차림의 뜻을 나타내는 말. “잠옷 ○○으로 뛰어나가다.”

11. 명사. 타고난 마음씨. “○○이 곱다.”


13. 명사. 머리를 부딪치거나 하여 의식을 잃었지만 뇌가 손상되지 않아 금방 정상 상태로 회복되는 가벼운 머리 외상.

15. 고유명사. 조선 시대에, 의관인 허준이 선조의 명에 따라 편찬한 의서.

■ 세로 풀이

2. 명사. ①꼭 붙잡음. ②요점이나 요령을 얻음. ③어떤 기회나 정세를 알아차림. “명백한 증거를 ○○하다.”

3. 명사. 끝이 세 갈래로 갈라진 창. “범련사 당의 위 꼭지는 세 갈래가 뾰족하게 날카로운 은빛 ○○○이었다.” <최명의, 혼불>

5. 명사. 태도나 행동이 건방지거나 거만함. 또는 그 태도나 행동. “태도가 ○○하다.”

7. 명사. 신이 나서 우쭐우쭐하여지는 기운. “○○○이 나다.”

8. 명사. 자기 자신의 이익만을 꾀하는 마음.

9. 명사. 사람이 본디 가지고 있던 의식을 다른 방향으로 바꾸게 하거나, 특정한 사상·주의를 따르도록 뇌리에 주입하는 일. “○○ 교육.”

10. 명사. ①물체의 뼈대나 틀을 이루는 부분. ②사물의 현상이나 근본을 이루는 기초. ③타고난 성질이나 재질. 또는 체질. “그는 ○○이 나쁘다.”

12. 명사. 목적한 바를 이루었다는 느낌. “나는 마치 그분의 그런 고운 얼굴을 내가 만든 양 크나큰 ○○○에 도취했었다.”<박완서, 해산 바가지>

14. 명사. 사물이나 현상의 거짓 없는 모습이나 내용. “○○을 밝히다.”

★★ 중급 [난이도 수준-중2~고1]

중급
중급
■ 가로 풀이

1. 명사. ①사람 된 바탕과 타고난 성품. “○○이 있는 행동.” ②사물 따위에서 느껴지는 품위.

3. 명사. 행정상·군사상의 이유나 재개발 따위로 인하여 자신의 주거하던 건물이 헐린 사람. “○○○을 학교에 임시로 수용하다.”

4. 명사. ①목적지까지의 거리. 또는 목적지까지 걸리는 시간. ②거쳐 지나가는 길이나 과정.

6. 명사. 정신이 한곳에 온통 쏠려 스스로를 잊고 있는 경지. “○○○○에 빠지다.”

9. 명사. 주로 적의 배후나 측면에서 기습·교란·파괴 따위의 활동을 하는 특수 부대나 함대 또는 비정규 부대. “○○○ 요원들은 군사 교육과 함께 특수 훈련을 받는다.”

10. 명사. 원칙과 신념을 굽히지 아니하고 끝까지 지켜 나가는 꿋꿋한 의지. “○○ 높은 선비.”

12. 명사. 지혜와 용기가 뛰어나고 기개와 풍모가 있는 사람. “천하의 ○○.”

14. 동사. ①물 따위가 매우 세찬 기세로 위로 나오다. ②힘이나 기세 따위가 매우 세차게 북받쳐 오르거나 급히 솟아오르다. “싱싱한 기운과 젊음의 피가 ○○○○ 오르다.”

■ 세로 풀이

2. 명사. 몹시 분하고 노여운 감정이 북받쳐 오름. “나는 몰염치한 그의 태도에 ○○했다.”

3. 명사. ①철없는 어린아이. ②철없어 보이는 어리석은 사람. “그는 집안을 일으켜 세우기에는 너무 무력하고 어린애 같은 ○○○였다.”

5. 명사. 정치나 국가 행정에 관계되는 사무. “○○직 임기제.”

7. 명사. 독일의 철학가 발터 벤야민(Walter Benjamin:1892∼1940)의 예술이론으로, 예술작품에서 흉내 낼 수 없는 고고한 ‘분위기’를 뜻하는 말.

8. 명사. 땅을 갈아서 농사를 짓는 토지. “논과 밭 그리고 과수원까지 합치면 그의 ○○○는 천 평이 넘는다.”

9. 명사. 염치없이 마구 먹거나 가지려고 탐내는 모양. 또는 그런 마음. “○○스럽게 먹다.”

11. 동사. ①느슨하거나 헐거운 것이 단단하거나 팽팽하게 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②마음이 긴장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가슴을 ○○○ 발표를 기다렸다.”

12. 형용사의 어근. 후미져서 무서움을 느낄 만큼 고요하다. “○○한 산길.” “○○하게 지내다.”

13. 명사. 일정한 금액을 일정한 날짜와 장소에 치를 것을 약속하거나 제삼자에게 그 지급을 위탁하는 유가 증권. 약속 ○○과 환○○이 있다. “○○을 발행하다.”

★★★ 고급 [난이도 수준-고2~고3]

고급
고급
■ 가로 풀이

1. 명사. 사물 따위를 필요한 곳에 활용하지 않고 썩혀 둠. “빛을 발하지 못한 채 ○○된 교양이나 지혜란 어떤 뜻을 가지는 것일까.”<이병주, 지리산>

3. 형용사. 열기가 차서 답답할 정도로 더운 느낌이 있다. “바람 한 점 없는 ○○○ 날씨.”

4. 명사. 큰 세력을 가진 가문의 일족. “○○ 경영.”

6. 명사. 눈앞에 벌어진 상황 따위를 눈 뜨고는 차마 볼 수 없음. “부서진 책상과 사무 집기들이 온통 ○○○○의 난장판을 이루고 있었다.”<이청준, 당신들의 천국>

9. 부사. 어떤 감정을 나타내면서 입이나 눈이 한쪽으로 약간 실그러지게 움직이는 모양. “이번에는 용이 쪽에서 놀려 대듯이 ○○ 웃는다.”<박경리, 토지>

11. 명사. 집에만 있고 바깥출입을 아니함. “아버지는 문을 굳게 닫고 사람들과의 접촉을 끊은 채 ○○○○이시다.”

13. 부사. 꽤 어지간한 정도로. “○○ 당황하다.”

14. 명사. 환히 밝은 낮. “○○에 살인 강도 사건이 벌어졌으므로 온 시내는 비상 경계망이 쳐져 있을 것이며….”<최인호, 지구인>

15. 명사. 공중(公衆)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물건이나 시설. 도로, 항만, 교량, 공원 따위를 이른다.

■ 세로 풀이

2. 명사. ①기다랗게 생긴 다리. ②사물이 발전이나 진행이 매우 빠름. “○○의 발전.”

3. 명사. 역량이나 능력이 부족한 사람의 뒤를 돌보아 주는 사람.

5. 명사. 숲의 나무를 벰. “무분별한 ○○으로 산림이 파괴되다.”

7. 명사. 좀처럼 세상에 나타나지 아니할 만큼 뛰어남. “○○○의 영웅.”

8. 형용사의 어근. 하는 일이나 생각, 태도 따위가 믿음직스럽게 굳고 착실하다. “그는 매사에 ○○하게 일하기 때문에 중책을 맡겨도 안심할 수 있다.”

10. 명사. ①껍질만 있고 속에 알맹이가 들지 아니한 곡식이나 과일 따위의 열매. ②쓸모없게 되어 사람 구실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2. 명사. 문짝에 끼워 달기 위하여 문의 양쪽에 세운 기둥. “○○○에 몸을 기대다.”

13. 명사. 어떠한 일에 알맞은 재능. 또는 그 재능을 가진 사람. “○○를 적소에 두어서 비로소 그 기능이 발휘될 것이다.”<김동인, 대수양>

■ 십자말 어휘 답안

십자말 어휘 답안. (왼쪽부터 초급, 중급, 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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