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25일 교육청의 누리과정 예산 미편성과 관련해 교부금 관련 법 개정, 예비비 불이익 등 강경카드를 꺼내들며... 2016-01-25 21:19
“박근혜 정부는 역사 교과서 국정화를 밀어부치면서 ‘하나의 역사’를 ‘하나의 교과서’로 가르쳐야 한다는 명분을 내세웠어요.... 2016-01-25 21:07
수능을 2주 앞둔 고3 시절. 학교에 더이상 가지 않고, 일식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영어공부를 했다. 두달 뒤. 모은 돈으로... 2016-01-25 20:21
우리나라 신생아 20명 가운데 한 명은 다문화가정에서 태어난다고 한다. 현재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비율이 지속해서 증... 2016-01-25 20:18
초·중 대상 독서토론 교실 한겨레교육이 초ㆍ중 대상 독서토론 교실 강좌를 연다. 단순히 독서의 양과 지식의 양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제대로 읽고 다시 읽는 과정을 통해 폭넓게 사고하는 법을 익힌다. 이... 2016-01-25 20:17
‘공유’와 ‘환경’이가 국제요트대회에 나섰다. 세계일주를 하는 동안 중간 기착지에서 사회적 경제 관련 미션을 해결해야 식량... 2016-01-25 20:17
재수생들은 수시전형을 가볍게 보는 경향이 있다. 시간을 뺏긴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지레 ‘오직 정시’를 생각하고 수시 응시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대학들이 수시 지원 자격을 재수생에게까지 ... 2016-01-25 20:15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2016학년도 수능과 범위가 다르다. 2007년과 2009년 개정교육과정 간 차이 때문이다. 수능 ... 2016-01-25 20:15
전국의 모든 학생과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역사책 읽기 대회가 열린다. 지난해 박근혜 정부의 역사 교과서 국정화 이후 형성... 2016-01-25 19:44
누리과정(만 3~5살 무상보육) 예산 편성을 놓고 경기도가 25일째 준예산 사태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의회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유치원 누리과정 예산 일부를 반영한 수정 예산안을 28일 임시회에 제... 2016-01-25 19:40
대다수 직장인들의 월급날인 25일, 서울 강서구의 사립 ㅇ유치원에서 일하는 송아무개 교사는 결국 1월 월급을 받지 못했다. 이날 유치원에서 만난 송 교사는 “교사 생활 10년 만에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고 말했... 2016-01-25 19:39
2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미동초등학교 2학년 1반 한 학생이 24일간의 겨울방학을 마치고 등교해 졸린 듯 눈을 비비... 2016-01-25 19:38
25일 오전 서울 미근동 미동초교 2학년 1반 교실이 오랜만에 북적인다. 아이들은 오랜만에 교실에 모인 게 즐거워 곳곳에서... 2016-01-25 11:59
맏이는 더디고 둘째 아이는 야무졌다. ㅇ(43)씨는 조금 늦된 아이에게 회초리를 드는 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맏이는 자꾸 실수를 하고 거짓말까지 했어요. 혼낸다는 의미에서 때린 거고, 저 자... 2016-01-24 19:47
정부가 누리과정(만 3~5살 무상보육) 예산의 ‘교육청 책임론’만 고집하며 뒷짐을 지고 있는 사이, 서울과 경기·광주 등 당장 이번주부터 유치원 교사 임금 체불이 시작되는 교육청과 지자체들이 미봉책을 동원해 ... 2016-01-24 1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