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대장동 특혜 의혹’ 김만배·남욱 구속기간 22일까지 연장

등록 2021-11-11 17:57수정 2021-11-11 17:59

김만배씨(왼쪽)과 남욱 변호사. 그래픽 안효정
김만배씨(왼쪽)과 남욱 변호사. 그래픽 안효정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난 4일 구속된 화천대유자산공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와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의 구속기간이 오는 22일까지 연장됐다.

서울중앙지법 문성관 영장전담부장판사는 11일 두 사람의 구속기간 연장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들의 구속기간 만료는 오는 12일까지였는데, 법원이 검찰의 구속기간 연장 신청을 받아들인 것이다. 이에 따라 검찰은 오는 22일까지 이들을 구속수사할 수 있게 됐다.

김씨와 남 변호사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과 공모해 공사에 최소 651억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배임) 등을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은 지난 8일 두 사람을 불러 대장동 사업 설계 과정에서 있었던 배임 행위 등을 조사했고, 남 변호사를 지난 10일 추가로 불러 조사했다. 김씨는 건강상의 이유로 10일에 이어 이날까지 이틀 연속 검찰의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

신민정 기자 shin@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