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금 115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된 강동구청 공무원 김아무개 씨가 지난해 2월 서울광진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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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2-02 10:43수정 2023-02-02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