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 권고…신·증축 공중이용시설 대상
장애여성자립생활센터 '파란' 회원들이 지난 5일 오후 서울 양천구 한 편의점 턱을 넘어가지 못해 휠체어를 탄 채로 매장 밖에서 매장 직원을 부르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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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2-26 05:01수정 2017-12-26 0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