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만세운동 100주년 기념대회 마지막날
친일·적폐 청산의 길을 모색하며 사흘간 열린 3·1 만세운동 100주년 기념대회 마지막날인 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참가자들이 행사 기간 열린 만민공동회와 원탁회의, 화백회의 결의를 천하에 고하는 뜻으로 정화수 의례를 바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3.1혁명 100년 기념대회 마지막날인 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참가자들이 정화수 의례를 함께 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참가자들이 정화수 의례 중 한 순서로 쑥을 태워 함께 향을 맡고 있다. 이정아 기자
3.1혁명 100년 기념대회 마지막날인 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참가자들이 정화수 의례를 함께 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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